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대전시 원도심의 대표 문화·힐링 공간인 옛 충남도 관사촌과 테미공원 일원이 명품 문화예술길로 재탄생 된다.
대전시는 19일 옛 충남도 관사촌 일원에서 권선택 시장과 이춘아 문화재단 대표, 이영우 대전미술협회장, 박은숙 대전문화연대 대표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관사촌길 조성 방안 논의를 위한 협치 시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와 참석자들은 관사촌길 조성 기본 구상에 대해 공유하고, 관사촌 활용 문화예술촌 조성 방안, 테미예술창작센터 활성화 방안, 이원복 만화 창작관 조성 방안 등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를 개발해 관사촌 일원을 대구 김광석길, 서울 삼청동길과 같은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옛 관사촌 일원은 명품 골목길이 조성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다”며 “골목길 조성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주민,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 골목길 조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