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경북도가 청년들의 사회적 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19일 청송군 진보면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인 ㈜바오바트에서 도내 청년 사회적기업가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사회적기업 대표들 가운데 쉼표영농조합법인 이정원 대표는 지역농산물 거래 쇼핑몰을 통해 지난해 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귀촌 청년을 위한 교육을 준비 중이다.
또 온누리국악예술인(협) 구승희 대표는 청도의 자연경관을 국악에 접목해 청도 알리기에 노력하
고 있다.
튀니지 국립고등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을 활용해 세네갈 디카르에서 예술교육 봉사활동을 한 특이한 이력의 ㈜바오바트 전승희 대표는 이런 경험을 살려 청송 지역민에게 미술·예술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처럼 사회적 경제활동에 뛰어든 청년CEO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인재의 원활한 귀향과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이 증가하고 역대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사회적 목적 실현과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CEO들이 있어 감사하
다"며 "청년일자리 문제와 농촌 문제를 귀향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에게서 찾고 있다. 농촌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