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제주지역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율이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자녀육아에 대한 어린이집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제주지역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결혼 후 만 5년이내 신본부부(초혼)의 맞벌이 현황조사에서 제주지역은 1만3474쌍 가운데 맞벌이가 6317쌍으로 46.9%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42.9%보다 4%포인트 높고, 전남지역 36.9%보다 10%포인트 상회하는 것이다.
또한 만 5세 이하 영유아의 보육형태를 보면 제주지역은 어린이집이 54.7%로 전국평균 40.6%보다 14.1%포인트나 높았다. 반면 가정양육은 38.1%로 전국 평균 50.5%보다 12.4%포인트 높아 맞벌이
등의 이유로 가정보다는 보육시설 의존도가 높다.
신혼부부의 주택소유도 제주지역은 무주택이 58.8%로 전국 평균 57.4%보다 1.4% 상회하는 등 생활부담도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제주지역 신혼부부의 자녀 출산현황을 보면 자녀를 출산하지 비중은 31.7%로 조사됐으며, 첫째자녀 출산 소요기간은 결혼 후 13.3개월로 조사됐다.
한편 초혼부부의 혼인당시 평균연령은 남편의 경우 31.9세로 제주가 가장 높고, 재혼부부는 아내의 경우 40.4세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