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강원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하는 행복한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전환교육지원센터, 학교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모두 2800여명으로, 이 중 곧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고등부 3학년과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335명 중 42명(12.5%)이 취업으로 연계됐다.
특히, 취업에 성공한 42명 모두 지난해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행복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으로, 행복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138명 중 30%가 넘는 학생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한 일자리 사업은 장애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는 동안 의무고용을 보장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행정실 업무보조, 카페모두 실습, 실습실 관리 보조, 급식실 업무 보조, 도서관 보조, 특수교육 보조, 통학버스 보조 등 다양한 직무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전환교육지원센터, 학교기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