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농협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색다른 ‘Day 마케팅’ 카드를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경북본부는 4월 14일 속칭 블랙데이를 맞아 밀가루로 만든 자장면 대신 우리 쌀로 만든 쌀 자장면을 여영현 본부장을 비롯해 총 250여명의 소속 직원에게 중식으로 공급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농협경북본부는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농협까지 확대 시행해 4월 14일을 쌀 자장면 먹는 날로 정착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후식으로 가래떡을 제공해 쌀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호진 농협경북본부 영곡자재단장은 “쌀 소비 감소현상이 젊은 층에서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 있어 쌀에 대한 이미지를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블랙데이 등 데이마케팅을 활용해 젊은 층의 쌀에 대한 인식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래떡데이(11월 11일) 등 데이마케팅과 같은 문화적 소비촉진 전략은 물론, 더욱 새롭고 다양한 아이템,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쌀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