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세월호 참사 당시 선체의 움직임을 담은 내부 기록장치가 25일 확보될 전망이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는 이날 세월호 조타실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타실은 선체 5층 앞부분에 있으며 세월호가 현재 좌현을 바닥에 두고 왼쪽으로 누워 있어 조타실은 땅에서 수십미터 가량 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조타실에 진입하려면 사다리 역할을 할 비계(철 구조물)가 설치돼야 한다. 선조위는 조타실에 들어가면 침로기록장치(코스레코더)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선박의 진행 방향과 방위 등을 선체 자체가 종이에 기록하는 것으로 당시 조타수가 어떻게 세월호를 몰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장치는 종이에 잉크로 찍어 그래프처럼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현재는 이 잉크가 산화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선조위는 침로기록장치 확보를 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에 시급하게 확보해야 할 것으로 판단해 미수습자 가족 등과 협의를 거쳐 수색과 동시에 장치를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