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이 2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시설 77곳 대표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때 말로만 내세우는 공약보다 그에 대한 실천 능력과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그 능력과 의지를 가진 후보가 문재인이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줄을 서겠다는 욕심은 전혀 없다. 다만 국민을 보지 않고 권력만을 위해 그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세력에게 일갈하기 위해 이렇게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문 후보는 장애인 복지 공약으로 '장애인 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자기준 단계적 폐지' 등을 내세웠고 광주지역 장애인들이 건의한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 중증장애인 공공분야 의무고용비율 1% 적용 등에 대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문 후보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애인의 힘은 미약하고 특별한 선거운동을 할 처지도 못되지만 휠체어를 끌고 금남로 촛불집회를 나갔던 노력으로, 손짓몸짓으로 적폐청산을 외쳤던 정성으로 문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의 6만8000명의 장애인과 전국 250만 장애인, 1000만 장애가정이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만들 문 후보에게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