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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IT본부 인력 투입해 디지털 R&D센터 구축 4차 산업 대응
  • 조병초
  • 등록 2017-04-26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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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관련 3개팀 구성



DGB금융그룹 소속의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금융 트랜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디지털 IT R&D센터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상시적 R&D 활동 강화를 통해 IT경쟁력을 제고하고, IT신기술과 트렌드를 적용한 신성장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를 발굴,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먼저 맞춰 IT본부 산하에 ‘디지털(Digital) IT R&D센터’를 신설 운영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은행측은 ‘디지털 IT R&D센터’ 운영으로 주요 IT 신기술의 연구 개발과 신 비즈니스의 발굴에도 나선다.


‘디지털 IT R&D센터’는 대구은행 IT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전문인력들을 투입해 총 3개팀으로 구성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이 대상이다. 이와함께 IT본부 전 직원들의 디지털화된 사고방식과 수행능력 제고를 위해 자체 교육과정 개설, 스터디 그룹 운영,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4월에는 자체 컨퍼런스를 통해 조사 연구와 전 임직원 아이디어 공모 및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선정된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선정된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디지털 IT R&D센터’는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O2O, 클라우드 등 다양한 주제로 선정된 6개의 주제 아래 총 13개의 추진과제를 금년도 실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은행 박인규 은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신년사에서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해가는 DGB를 목표로 설정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금융 추진을 밝힌바 있다. 이를 위해 IT신사업부와 디지털고객센터, 빅데이터를 전담하는 고객분석기획팀 등을 신설하고, 미래대응을 위한 핵심전략 중 하나로 디지털 금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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