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근무는 기후변화에 따른 때이른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수인성 질환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기간동안에는 도 및 전 시·군 보건소에 ‘비상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한다. 평일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기동방역반 21개반 196명을 편성·운영한다. 방역취약지역에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병·의원·학교 등 1949개소 감염병 질병모니터지정 기관은 매일 1회 이상 감염병 발생여부를 확인한다.
외국인 관광객 및 해외여행객 증가 추세와 맞물려 세균성이질 등 해외유입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사전 차단을 위해 검역기관과 공조해 검역활동을 강화하고 입국자 추적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민들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패류 익혀먹기, 물 끓여 먹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며 “감염병 환자 발생 시에는 인근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