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0여개의 인기있는 산림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새단장했다. 관악산 신림계곡지구에서 운영되는 ‘관악산 생태탐험대’는 숲 해설가와 함께 관악산을 오르며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끼고 관악산의 기암괴석과 문화재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풀과 그 이름에 얽힌 이야기, 침엽수와 활엽수의 차이도 듣고, 개구리와 도롱뇽 알 비교·관찰하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놀이도 할 수 있다.
또한, 통나무집으로 만들어진 ‘관악산 숲속생태체험관’에서는 자원봉사 모임인 ‘관악산숲가꿈이’를 만나, 숲가꿈이가 들려주는 구연동화와 에코노트 만들기 등을 함께할 수 있다.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어린이 프로그램인 ‘숲에서 하는 전래놀이’와 ‘책과 함께하는 숲 해설’은 낙성대공원에서 숲속탐방과 퀴즈풀이, 자연소재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 흥미 있는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면 ‘청룡산 힐링여행’을 추천한다. 청룡산 생태연못과 유아숲체험장을 비롯 청룡산 마을텃밭까지 약 2km의 코스로 운영된다.
관악산 공원 이용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공공예약서비스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7월과 8월에는 계절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농촌체험’은 숲생태해설가로 활동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야외식물원 내의 목화, 고구마 등 40여 종의 향토작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는 현장학습이다. 그리고 관악산 천연 계곡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도 개설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는 녹지지역이 전체 면적의 59.7%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악산, 청룡산, 삼성산, 장군봉 등 크고 작은 산이 많다”며 “도심에서 지친 마음을 산과 공원에서 숲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받으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