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최근 한반도 상황과 관련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려를 표시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을 주문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29일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국제 현안에 대해 언급하던 중 “북한의 미사일 문제가 1년 넘도록 계속되고 있
다”고 짚으면서 “이제는 상황이 지나치게 고조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황은 “외교적인 경로를 통해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을 것을 곳곳의 지도자들에게 요구한다”며 “과거에도 그렇게 요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제3국이 중재자로 나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노르웨이는 도와줄 준비가 항상 돼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교황의 발언에 대해 VOA는 “지난 1990년대 노르웨이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대화를 도와 오슬로협정을 이끌어 낸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짚었다. 당시 오슬로협정을 통해 서안지역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들어서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