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강원도가 저출산 극복 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2017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도내 모든 임산부(4개월이상 태아 유산 포함)에게 산후회복과 모성보호를 위해 의료비(1인/1회 출산순위에 따라 첫째15, 둘째20, 셋째 3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산모 모두 가능하다. 산모들은 전국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한 의료비 영수증을 첨부한 후 시군 보건소에 청구하면 출산순위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지원하는 출산전·후 의료비가 대부분 임신기간중 소진됨에 따라 도 자체재원으로 추가지원을 계획했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건의된 의료비 추가지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임산부의 산후 여성질환 검진과 조기치료, 산후풍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생애주기별 저출산 원인을 분석, 대응전략을 토대로 2017년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17년에 31개 시책(622억원)을 추진중에 있다.
이 외에도 저출산극복 네트워크 협력사업과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 등 저출산 극복 선도지역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