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심상정 전북 유세팀은 오늘 오후 2시부터 현대자동차 완주공장 앞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을 만났다. 이날 유세전은 근무교대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었다. 공장 앞까지 찾아온 기호5번 심상정 유세차와 운동원들을 맞은 노동자들은 밝은 웃음과 손짓으로 심상정 지지를 표현했다.
▲ 현대차유세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메인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심상정 후보의 핵심 지지층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다. 특히 정의당과 심상정후보는 이번 대선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해결의 단초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로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다양한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 현대차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