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우재봉)는 올 1~3월 도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861건으로 전년도 대비 6.8%(63건), 재산피해는 62억9500만원으로 14.4%(10억5800만원) 각각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화재건수는 비주거 34.1%(294건), 주거 31.6%(272건), 야외 14.1%(121건), 자동차·철도 12%(103건), 임야 7.9%(68건) 순으로 발생했다. 비주거시설 중에서는 기타건축물 22.8%(67건), 공장 16.7%
(49건), 창고시설 15.7%(46건), 동식물시설 14.3%(42건), 음식점 9.5%(28건) 순이며, 주거에서는 단독주택에서 84.2%(229건)가 발생했다.
원인은 부주의 53.3%(459건), 전기적요인 14.9%(128건), 기계적요인 12.4%(107건) 순으로 발생했다.
불이난 곳은 주거 49.5%(31억1600만원), 주거 34%(21억4100만원), 차량 11.8%(7억4100만원), 임야 2.8%(1억7500만원) 순으로 발생했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화재건수와 재산피해가 전년대비 각각 감소했는데 이는 취약시기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직접 찾아가는 도민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라고 자평하며,
앞으로도 화재분석을 통한 장소 및 원인별 맞춤형 안전대책과 소방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지역별 순회교육 강화, 홀몸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 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화재발생을 사전 예방하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