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북도가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의 수산물 수출주력 상품은 참치, 게살, 조미김, 성게, 오징어 등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게살(3400만 달러)과 참치(3200만 달러 수출)는 경북의 농수산물 단일 품목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수산물 수출의 73%에 이른다.
경북의 수산물 수출은 농수산물 수출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8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늘었다.
지난해 11월 칭다오에서 열린 '중국국제어업박람회'에서는 경북붉은대게가공협회가 참가해 중국 첫 수출을 이뤄낸 데 이어 싱가포르, 홍콩, 미국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는 수산물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수산 가공업체 시설 등 인프라 확대와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자원관리로 어획량이 한정된 붉은대게살을 1차 단순가공에서 스테이크, 대게밥 등 고차 가공식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국비사업인 '붉은대게식품단지'를 170억원을 들여 이달초 준공했다.
도는 앞으로 1~2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고 젊은 층의 수산물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소포장·간편·즉석 식품 등 조리 수산물을 개발하고 수산가공업 선진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우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출·판매할 수 있도록 바이어 유치와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11개 업체가 참여해 13개 부스를 운영토록 했으며, 16~1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식품산업전시회'에도 8개 업체가 참여토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6월에는 오징어, 조미김 등 다양한 품목의 수산물가공업체 10개 회사가 일본과 베트남 현지에 출장해 해외 바이어들과 맨투맨 상담을 통해 1사1계약의 성과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정책관은 "세계와 국내 경제성장 둔화, FTA 체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 수산물 가공식품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경북의 수출 수산업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동해안의 청정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화하고, 경북 스타품목 개발, 수출국가 다변화 등 지원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