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충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는 세대별 배출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이 무게로 자동 측정돼, 무게만큼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의 처리 기기다.해당 종량기를 이용하면 종량...
대전시의 교통카드 사용률이 95%를 돌파했다.16일 시에 따르면 2003년 도입된 교통카드는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탈 때 현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무료 환승할 수 있는 장점과 택시는 물론 편의점 등에서도 쓸 수 있어 사용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후 잔돈을 교통카드에 충전할 수도 있다. 현재 대전시민 교통카드 사용률은 95%를 넘었다.
교통카드는 미리 돈을 충전해 사용하는 선불식과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후불식이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하는 모바일 교통카드도 사용되고 있다.
사용비율은 선불식(모바일 포함) 39%, 후불식 61%이다. 대중교통 이용 때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운전자가 현금 요금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운송수입을 정확히 집계할 수 있어 투명한 재정관리가 가능하다.
시내버스 이용 통계 자료로도 활용돼 노선, 배차 조정 등 시내버스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카드 사용은 결국 시민이 더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받는 길"이라며 "승하차 때 환승과 관계없이 단말기에 태그를 하면 승하차 통계를 통해 시내버스를 효율적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