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대책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구인구직자들이 미세먼지 해결과 관련해 새 정부에 바라는 1순위는 ‘주변 국가와의 환경정책 협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 구인구직(대표 최인녕)이 알바천국과 함께 최근 성인남녀 9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7.3%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새정부가 가장 먼저 했으면 하는 일로 ‘주변 국가와의 환경정책 협의’를 꼽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후보 시절 미세먼지 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한·중·일 환경협약 체결’을 언급한바 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 에코 드라이브 습관 등 시민들의 동참 권유’(20%), ‘정부의 자동차 교통수요 관리’(8.9%), ‘석탄화력발전소 관리’(8.1%), ‘노후 경유차량 조기폐차’(5.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86.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미세먼지로 인해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질환(32.2%)이 심해졌고, 안구건조증(19.6%)과 피부트러블(15.9%) 등에도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마스크를 쓴다’(26.2%)를 1순위로 선택한 반면, 남성의 경우 ‘물을 자주 마신다’(25.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여성은 ‘물을 자주 마신다’(24.7%), ‘외출을 자제한다’(22.1%), ‘외출 전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한다’(15%)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남성은 ‘마스크를 쓴다’(23.2%), ‘외출을 자제한다’(22.6%)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 내 구입한 황사마스크 수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4.7%가 ‘1~3개’, 27.3%가 ‘0개’라고 답해 황사마스크 구입률이 예상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10개 이상’(21.6%), ‘4~6개’(11.2%), ‘7~9개’(5.1%)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미세먼지 농도를 얼마나 자주 확인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일 확인한다’가 33.3%로 가장 높았으며, ‘가끔 확인한다’(30.6%), ‘외출 전에만 확인한다’(27.2%), ‘확인하지 않는다’(8.9%) 순으로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