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가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영농철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6월 21일까지 한 달간을 ‘농촌 일손 돕기 중점기간’으로 정해 농작업 지원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 직원 40여 명이 26일 모내기 등 바쁜 영농철을 맞아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영암 미암면 미암리 A농가(73) 900여 평에 마늘수확 작업을 도왔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국을 시작으로 모든 실국에서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매년 이맘때는 모내기 등 여러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일손도 덜어주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6일 현재까지 공무원, 군인, 농협 등 총 1천 200여 명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마늘·양파 수확 작업 등 10만 5천785㎡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