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석태)는 제22회 바다의 날을 맞는 31일 군헌 국민방제대 및 자원봉사자 약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사랑 방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어민이 중심이 되는 어촌계 국민방제대의 교육으로 민간 주도의 방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만큼 오일펜스 설치, 유회수기 작동원리 및 운용방법, 오염사고 발생시 초동조치 방법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실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령해경에서는 해양오염사고 시 지역어민을 방제세력으로 활용하여 어민 스스로 자율적 방제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재 5개소, 총 86명으로 이루어진 국민방제대를 운영하고 있다.
보령해경은 “앞으로 바다사랑 지킴이로서 지속적인 방제교육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