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상하수도 업무의 정보교환 및 신기술 습득,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2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업무 담당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하익수 경북대학교 교수의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한 상하수도 내진설계’ 특강, 남궁현 환경부 수도정책과 사무관의 2018년 정부정책방향 청취, 송효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장의 상하수도시설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 전남지역 물 산업 기업인 (주)신정개발 등 5개 업체로부터 무인준설로봇을 이용한 슬러지 제거, 녹조 예방 및 제거, 듀플렉스계 스테인리스 물탱크, 저영향개발LID, TSL공법 등 기술 소개에 이어 전라남도의 업무 현안 의견 교환이 이뤄진다.
특히 장래 물 부족에 대비한 전라남도의 지방상수도 확충 방안과,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 공공하수도시설 확충 계획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가뭄에 따른 도서지역 등 식수 공급 대책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워크숍을 통해 달라지는 시책 및 신기술을 전파해 도와 시군 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도민 물 복지를 실현하고, 2018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상·하수도 확충사업으로 278지구에 총 4천893억 원을 투입한다. 6월 말까지 61%를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