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대구시는 대구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6월초 ‘청소년 예산아카데미 운영’을 시작으로 학교별 동아리 활동에 직접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제 운영’과 여름방학 기간 중에 청소년들이 직접 예산사업을 제안해보는 ‘청소년 예산제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청소년 예산아카데미는 관내 고등학교의 재정 분야 11개 동아리단체 14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개 반으로 나눠 오는 3일과 7일 각 3시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내용은 지방예산의 개념 및 대구시 예산읽기,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는 경기도 수원시의 참여예산연구회 김광원 강사가 진행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청소년 예산제안대회 사례 학습 등으로 이뤄진다.
학교별 동아리활동 사전컨설팅제 운영은 외부 전문가와 참여예산위원, 공무원을 중심으로 각 학교에 3~5명씩 전담반을 구성해 학생들이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달려가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예산제안 실무요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청소년 예산제안대회’를 개최하여 각 동아리별 예산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선정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예산사업은 대구시의 재정사업에 편성하고, 제안 학생에게는 시상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본근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시정 참여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책임감을 가진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가기를 기대하며 대구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