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환경부는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환경단체, 기업 소속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 주제는 과거 어느 때보다 환경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 정부의 환경정책 비전인 ‘생명과 환경가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사회통합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발전 등 앞으로 환경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민간단체·기업·공공기관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정부포상 수여자는 제주도의 자연환경 보존에 기여한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등 4명에게 훈장을, 그린스타트운동 기반 마련과 환경교육 활성화에 앞장선 김택천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 등 5명에게 포장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도 각각 14명에게 수여된다.
이어 주요 내빈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과 환경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것을 기원하는 '생명의 홀씨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행사장 밖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공단, 도로안전공단, (주)현대자동차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의 주도로 다양한 체험 및 전시·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발전은 인간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환경보전의 소중함과 환경적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제27차 유엔(UN)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환경보전행사를 권고하면서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지정, 매년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정화 활동, 전시회, 체험행사 등을 한 달 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