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제주시는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양수기 등 가뭄대책 장비 점검과 함께 수원지에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월 제주시 지역 강수량은 53mm(지역 평균)로 평년 5월 평균 강수량(96mm) 대비 55%에 그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토양수분' 관측정보(4일 기준)에 따르면 애월, 한림, 구좌지역 토양이 건조상태를 보이며 초기가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수박, 참외, 단호박 등 생장·착과기에 있는 농작물의 경우 수확량 감소와 콩, 참깨 등 하작물의 파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읍·면·동 보유 가뭄대책 양수장비(양수기 143대, 물빽 461개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애월읍 수산저수지 및 하가리 연화못 등 2개소에 양수기를 설치했으며, 읍면동장 판단하에 필요시 물빽 농가대여, 저수지·마을연못 등 수원지에 급숟탑 가동 준비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뭄취약지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물 가뭄 피해 발생 시 농협, 한국농어촌 공사 등 유관기곤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