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제주시는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을 위해 양수기 등 가뭄대책 장비 점검과 함께 수원지에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월 제주시 지역 강수량은 53mm(지역 평균)로 평년 5월 평균 강수량(96mm) 대비 55%에 그치고 있다.
농업기술원의 '토양수분' 관측정보(4일 기준)에 따르면 애월, 한림, 구좌지역 토양이 건조상태를 보이며 초기가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수박, 참외, 단호박 등 생장·착과기에 있는 농작물의 경우 수확량 감소와 콩, 참깨 등 하작물의 파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읍·면·동 보유 가뭄대책 양수장비(양수기 143대, 물빽 461개 등)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애월읍 수산저수지 및 하가리 연화못 등 2개소에 양수기를 설치했으며, 읍면동장 판단하에 필요시 물빽 농가대여, 저수지·마을연못 등 수원지에 급숟탑 가동 준비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뭄취약지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물 가뭄 피해 발생 시 농협, 한국농어촌 공사 등 유관기곤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