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북도청 직원들이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우박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국 소속 직원 40명으로 꾸려진 이번 일손돕기 지원단은, 지난 1일 우박이 내려 피해가 극심한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지역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농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코자 6월의 뙤약볕도 잊은 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지역은 도내 수박재배 주산지로 피해농가인 정동철씨(75세) 역시 이곳에서 20여년간 수박을 재배하고 있었으나, 이번 우박 피해로 자식 같은 농작물을 잃은 슬픔에 병원신세까지 진 상황이어서 공무원들의 서툰 손이지만 인력지원은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현동리 지역은 도내 수박재배 주산지로 지원단은 우박으로 쓰러진 수박 비닐하우스 복구와 철거작업을 벌였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우박 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해 하루빨리 피해농가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봉화와 영주 등 경북북부 11개 시군에 쏟아진 우박으로 과수와 밭작물 등 6천644 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