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덕윤)는 지난 3일 성태산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나눔 생태축제(Sharing Natur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주민공모사업인 ‘일동에 살자 Season 3’ 중 하나로 주민자치위원회 복지환경분과 주최로 진행됐다.
올해로 3년째인 ‘일동에 살자 Season 3’ 사업은 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마을축제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동 주민들이 내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정주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일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력사업이다.
이번에 진행된 자연 나눔 생태축제(Sharing Nature)는 성태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일동의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생태를 보호하고 지켜나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제는 마을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꾸며졌으며, 숲속 걷기와 숲속 색깔 찾기, 나무맥박 듣기 등 다양한 놀이로 진행돼 참여한 가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동완 일동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일동의 아름다운 성태산과 생태를 알리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리며 자연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의 자랑인 성태산을 잘 알려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