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북도가 조류 인플루엔자(AI)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류 1만35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6일 전북도는 AI 양성 판정이 나온 군산시 서수면 오골계 농장과 익산시 오산면 농가형 주택, 오골계를 공급받은 농가에서 오골계와 토종닭 등 가금류 1만3500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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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는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군산 오골계 농장에선 오골계 등 1만3400여 마리가 살처분된 바 있다.
앞서 해당 농가로부터 오골계를 공급받은 전주농가의 오골계 100마리도 폐사됐으며 지난 5일 AI 양성 반응이 나온 익산농가의 토종닭 15마리도 예방적 차원에서 폐사시켰다.
전북도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도내 28개 농가가 ‘심각’과 ‘관심’ 단계로 분류돼 예찰을 강화하고, 민관 합동으로 100마리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에 대해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의심축 발생농가에 가금류를 공급한 농가 등 유통경로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