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7일까지 이틀간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가뭄 우심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안전처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올 들어 전남지역 강우량은 6월 현재까지 182mm로 전년(556mm)의 33%에 불과한 실정으로 신안·무안 등 10개 군 136지구 4천여ha에서 물이 부족해 모내기가 지연되고 있다.
모내기한 논 일부에서도 물마름과 시듦, 고사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가 어렵거나 고사하는 등 2천여ha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특별교부세 25억 원은 신안·무안 등 가뭄피해가 심한 우심지역 위주로 배분하며, 관정 개발, 하상 굴착, 간이양수장 등 긴급 용수 개발 사업비로 쓰여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7일까지 예비비 100억 원, 한발 대비 용수 개발 사업비 25억 원, 저수지 준설사업비 15억 8천만 원, 재난관리기금 3억 원, 특별교부세 25억 원, 총 168억 8천만 원을 시군에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주동식 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원된 예산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시군을 독려하고, 6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것을 전제로 주민이 자발적으로 대응하도록 가뭄 대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