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배우 김소현이 안방극장을 '가은앓이'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의 '사극 여신' 김소현이 달달한 로맨스부터 애틋한 눈물연기까지 팔색조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지난 7일(수) 방송된 드라마 '군주' 17~18회에서는 세자(유승호 분)가 가은(김소현 분)에게 자신이 천수라는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후, 세자를 찾아온 화군(윤소희 분)의 앞에서 가은이 질투심을 내비치며 알콩달콩한 모습까지 선보여 그 동안 선-가은 커플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짐꽃환에 중독된 양이를 살리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죽음에 이르자 안타까운 눈물을 흘리는 한편, 슬퍼하는 어미에게는 "자네 탓이 아닐세 이 세상이 잘못됐어. 힘들겠지만 살아 있어야 저들에게 죄 값을 치르게 할 날도 오지 않겠나 내가 그런 날이 꼭 오게 할 것이야"라며 강단 있는 모습으로 위로를 건네 안타까움을 증폭시키기도.
이때 김소현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세자와의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때에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시선을 끄는가 하면, 어린아이에게는 애틋한 눈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위기를 헤쳐나갈 땐 강단 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상황에 따른 팔색조 연기를 완벽하게 펼치며 극에 완벽히 녹아 드는 연기로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한편 가은은 아버지의 원수라 생각하는 주상을 폐위하겠다는 대비의 계략에 궁녀가 되기로 결심, 세자에 대한 마음을 숨긴 채 입궁해 얽히고 설킨 안타까운 운명의 타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이렇게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