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암 예방운동본부(회장 명석상)는 지난 7일 단원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2017년 제7기 암 예방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자발적 시민자원으로 발족한 안산시 암 예방운동본부가 진행하는 암 예방학교는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에게 암 예방수칙을 전파해 암 조기검진 수검률 향상과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예방학교는 의학박사 및 약학박사, 보건소 운동처방사, 영양사, 응급구조사 등이 암 예방 전반에 걸친 기초이론 및 생활습관과 식생활, 운동방법, 암 예방수칙, 심폐소생술을 알기 쉽게 강의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은 교육내용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열의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수료식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친구에게 다음 기수에 참여를 권유하겠다.”며 “우연한 기회에 등록하게 된 암 예방학교에서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암예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학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기 59명, 2기 62명, 3기 55명, 4기 67명, 5기 50명, 6기 70명, 7기 46명 총 40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오는 8~9월에 암 예방학교 8기 수강생을 접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암 예방운동본부(☎402-2442) 또는 상록수·단원보건소(☎481-5952, 481-346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