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미분양 무덤'이라 불리던 경기 김포, 파주, 용인 지역에서 최근 1년 반 사이에 미분양 물량이 평균 3천 가구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 대행업체 함스피알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말 6만1천512가구였던 전국 미분양 가구 수는 올해 4월 기준 6만313가구로 1.95% 감소하는 데 그쳤다.
과거 미분양의 늪이라 불리던 이들 지역의 이같은 현황은 2015년 말 6만 1512가구였던 전국 미분양 가구 수가 올해 4월 기준 6만 313가구로 1.95%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미분양 급감에는 인구 증가와 잇따른 교통 호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간 전국의 인구 증가율이 0.25%에 머무는 동안 김포시는 6.41% 증가해 전국 평균 인구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용인시(1.58%), 파주시(1.35%)의 인구 증가율도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
교통 호재로는 파주와 김포 인근에서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가 이달 말 개통된다. 또 서울~문산 민자 고속도로(2020년), GTX(2021년 예정), 7호선 연장선(예비 타당성 조사 완료) 등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용인 지역 인근에서는 SRT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등 지방과 서울을 잇는 신규 교통망의 개통이 예정돼 있다.
청약 시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지난 5월 김포시 걸포동에서 분양한 ‘한강 메트로 자이 1단지’는 1천37가구 모집에 1만 781명이 몰려 10.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파주, 김포, 용인 지역은 금융 위기 직후 불황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 큰 하락 폭을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반등할 여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