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는 9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직장 내 건전한 분위기 조성과 성희롱․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나은숙 함성에듀케이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성 개념과 성에 대한 의식 전환, 젠더폭력과의 개연성 및 실천 방안 등을 강연했다.
전라남도는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도 산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개 분야 교육을 각 1시간씩 4시간 실시하고 있다.
폭력예방교육이 공공기관의 필수교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인식 전환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1천5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교육 열기를 더했다.
전라남도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4대 폭력 예방교육 이수를 전 직원 의무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 기관 성과관리 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 남녀 상호 간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