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11일 밤 정부서울청사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는 자동 화재경보 시스템이 제때 작동하고 방호관이 신속히 대응한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조기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일단은 형광등에서 스파크가 튀어 발화해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화재경보기가 울려 방재실 직원이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하니 직원들이 불을 끄고 있었는데 완전히 꺼지지 않아 매캐한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불로 인해 사무실 내 작은 서랍함 1개와 에어컨 일부가 탔고, 천장도 82㎡ 중 5㎡ 정도가 그을린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정부서울청사는 1999년 통일부, 2008년 국무조정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방화·투신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