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의 대표적인 미술공간인 화성시 문화재단 동탄 아트스페이스와 엄 미술관의 공동기획전시인 <</span>박승순 展>이 2017년 6월 16일(금)부터 동탄 아트스페이스에서 시작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선과 면을 이용해 다채로운 색채 추상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 박승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가 박승순은 1980년대부터 프랑스와 한국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선과 면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추상화 작품을 통해 전시 공간을 채우고 변형시키는 그녀는 평면 회화, 설치, 오브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구현하며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추상의 아름다움과 조형성을 끊임없이 탐구해나가는 작가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화성시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한 엄 미술관은 조각가 엄태정의 작업 공간을 일부 미술관으로 재생해 공공의 관람객을 위해 문을 연 곳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과 독특한 기획 전시로 주목 받아 왔다. 두 기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고 흥미로운 미술 작품 전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개막 행사가 열리는 6월 16일(금)에는 작가 박승순과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소규모 강연이 열려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의 이해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2017 화성시 문화재단 · 엄미술관 공동기획 <</span>박승순展>은 동탄 복합 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동탄 아트스페이스 뿐 만 아니라,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하고 있는 엄 미술관에서도 동시에 진행 되며 공간에 따라 변화하는 박승순 작가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6월 16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시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정보는 동탄 아트스페이스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