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FIFA U-20월드컵’ 성공개최 일등공신,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7-06-12 18:45:04

기사수정
  •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

김승수 전주시장, FIFA U-20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열정에 감사 전하는 담화문 발표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전주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FIFA U-20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데 적극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시장은 12일 ‘FIFA U-20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23일간의 대장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대회 기간 가장 뜨거운 응원과 매진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성공개최를 이끈 전주시민들의 열정에 감사를 전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열린 전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이번 FIFA U-20월드컵은 지난 11일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기자회견)

김 시장은 이날 담화문에서 “지난 2015년 U-20월드컵 유치과정 당시 월드컵경기장은 전면 개보수가 시급했고, 훈련할 만한 연습경기장과 선수들이 묵을 호텔도 마땅치 않았다. 그 모든 핸디캡을 일거에 극복하고 개막전 개최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이었다”라며 대회 유치과정에서 성공 개최에 이르기까지 함께해준 모든 시민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전주가 서울과 울산 등 다른 대도시들을 제치고 대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나아가 개막도시로 선정되기까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시민들의 축구열기가 있기에 가능했다. 특히 김 시장은 “5월 20일 개막전에 전주성을 가득 채운 3만8000여 구름 관중은 유치 과정에서의 우려를 믿음과 신뢰로 바꾸어 놓았고, 최다 관중, 최고 열기로 전 세계에 전주를 깊이 각인시켰다“라며 ”이를 통해 전주는 다른 도시들의 경쟁상대가 아닌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 전주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선수단격려)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버금가게 교체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해상도 높은 전광판과 음향시설도 갖게 돼 앞으로 전주성을 찾는 전북현대 축구팬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치러내기 위해 총 120억원을 투입해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와 전광판, 조명·음향시설, 선수대기실, VIP실, 주차장, 인도, 조경 등의 시설을 모두 정비했다.

 

나아가, 김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 전주의 문화 브랜드 가치는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고, 전주는 ‘가장 아름다운 한국’이라는 문화도시의 명성에 ‘가장 뜨거운 축구도시’라는 날개를 하나 더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단언컨대 이번 U-20월드컵은 자랑스러운 ‘전주컵’이었다. 이번 U-20월드컵을 계기로 전 세계 수많은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에서 가장 글로벌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글로벌도시 전주를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