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택영 의원, 보령화력발전소 석탄재 분배 12년만에 변화
  • 최철규
  • 등록 2017-06-14 15:21:16

기사수정
  • 주교·주포·오천·청라·청소·천북, 6개면··· 약39억 대박 났다!


         ▲ 이택영 의원이 정제업체 직원들과 대화하는장면




고질적인 의혹과 문제가 반복되었던 보령 화력발전소의 석탄재 분배 방식과 가격이 무려 12년 만에 재조정 되는 획기적인 변화를 맞았다

 

보령시는 계속되는 관련 민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석탄회 정제능력 검측 및 배분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였으나 혈세만 낭비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분배 보다는 특정업체의 기득권만 유지한다는 비판 여론을 잠재우지 못했고 석탄회 분배 및 지정기일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관련 조례개정과 함께 석탄회 지정 심의위원회구성을 통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62일 위원회가 열려 12년간 보령시에 주변지역 발전기금으로 톤당 1000원을 납부하던 석탄재 가격을 톤당 2200원으로 조정하여 발전기금을 120% 증액하고 향후 신보령발전소가 상업운전이 시작되면 해마다 39억 원 정도의 기금이 조성 될 것이며 보령북부 6개 면의 년평균 예산의 300%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쾌거에는 발전소 주변지역 출신 의원으로서 또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 위원장으로 석탄회를 둘러싼 각종 불합리한 문제점에 대하여 지속적이고 심도 있게 사안을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대변인으로써 집행부에게 문제 제기와 개선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역할을 다한 이택영 의원이 있었다.

 

이택영 의원은 전국의 발전소 석탄재 분배사례 및 가격 등을 조사하고 시민을 위한 세수를 더 많이 확보 할 수 있음에도 십 수 년간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일관하던 집행부를 질타하고 공정한 분배와 적정의 석탄재 세외수입 확대를 통한 보령시 환경질 개선과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변화의 근간을 만들었다는 작은 노력의 결실을 얻게 되었을 뿐이라고 겸손의 소감을 밝혔다.

 

향후 목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소득증대 방안 등 실질적이고 체감하는 행복 만족에 접목하여 발전시키는 과제가 남았다고 부연하며 그간 년평균 예산 대비 300% 증액된 발전기금을 통하여 보령 북부 6개 면의 공공시설의 확충, 소득증대, 복지지원, 문화체육 진흥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택영 의원은 아직도 미흡한 공정분배 및 보령시의 세외수입 증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석탄재 재활용 정제공장들의 정기적이고 수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환경피해 및 위해 유발이나 관련법 위배 등이 발생하면 석탄재 공급량을 줄이거나 또는 중단하는 등의 조치와 함께 현 3년 단위 계약을 1년 단위로 개정하는 작업들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피력하였다.

 

그간 공평과 공정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보령시 행정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은 계속되는 보도를 보며 개탄스럽다는 반응과 시민들의 우려를 잘 파악하고 더욱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하여 이제는 꼭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본지와의 통화에서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던 관계자는 비전문가로 구성되는 위원회보다는 주변지역 이택영시의원 같은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어떤 이유로 배제됐는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이택영의원에게 많은 자문을 받았고 다른 분들도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보령시 역시 이젠 섣부른 꼼수나 무사안일을 타파하고 이번 기회에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업계 및 시민 사회가 공감 할 수 있는 석탄회 분배의 원칙을 세우고 보령시의 세수가 증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유익한 방안의 제시를 통하여 경제 민주화 및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