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서울시교육청도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자사고 29곳과 외국어고 6곳, 국제고 1곳을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이달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4일 "교육청 내부 '고교 체제 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구체적인 외고·자사고 폐지 방안이 이미 도출됐다"면서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오는 2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외고·자사고 폐지 결정을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에는 외고 31개교, 자사고 46개교가 있는데 서울에만 전체의 38%(외고 6개교·자사고 23개교)가 밀집해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외고·자사고 폐지 방안을 발표하는 동시에 경문고·세화여고·장훈고 등 자사고 3곳, 서울외고(특목고), 영훈국제중(특성화중) 등 5개 학교에 대한 재평가 결과도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부터 도내 외고와 자사고를 단계적으로 모두 폐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서울교육청도 폐지 대열에 동참하기로 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