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이스타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 출신의 여성 객실본부장을 임원으로 선임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최초로 여성 확인정비사를 배출한 데 이은 파격 인사다.
이스타항공 측은 "새 정부가 일하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재취업 후 임원까지 올라 모범적인 사례가 된다"고 말했다.
▲ △ 이주연 이스타항공 객실본부장 상무의 모습./사진제공=이스타항공이스타항공에서 가장 큰 조직인 객실 본부는 승무원 교육훈련과 기내안전을 담당하는 안전훈련팀과 비행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객실승무팀, 기내안전 품질을 관리하는 객실품질그룹, 기내서비스 제공의 케이터링운영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450명의 직원이 있다.
이 본부장은 1987년부터 1998년까지 대한항공에서 객실승무원으로 근무한 뒤 2009년 이스타항공에 합류해 전주 예약센터장을 맡았다. 이후 2012년부터 객실부문장과 교육훈련팀장을 역임했고, 2014년 9월부터는 객실본부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여승무원 출신으로는 최초로 객실본부장의 직책을 맡은 이 본부장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총괄하는 객실본부의 수장으로서 업무 성과를 이어 나가며 운영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그는 2015년 8월 이희호 여사의 방북 일정과 같은 해 10월 남북한 노동자 단체가 참여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방북 일정에도 수석 사무장으로 탑승한 경험도 있다.
이 본부장은 "이스타항공이 LCC만의 개방적인 인사정책과 열린 경영을 갖춰 승진이 가능했다"며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회사의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고 직원들의 가치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전체 직원의 41%가 여성이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탄력근무제 도입, 능력중심의 인사제도를 운영하며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립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