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남지역에는 5월 말 현재 5만 1천310개소의 금연구역이 지정돼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음식점이 3만 394개소로 가장 많고, 복합건물 4천140개소, 의료기관 2천370개소, 어린이놀이시설 2천98개소, 사회복지시설 1천814개소, 그 외 학교 등 1만494개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단속에서 금연구역 지정과 관련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되, 고의성이 높고 상습적으로 지적된 업소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170만 원, 2차 33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공중이용시설 4만 9천468개소 가운데 음식점 2만60개소, PC방 732개소, 의료기관 6천95개소, 학교 1천62개소 등 3만 2천453개소를 점검해 법령을 위반한 265건을 적발, 금연구역 흡연행위자 등 193명에 대해 과태료 1천880만 원을 부과하고, 금연스티커 훼손 및 PC방 흡연 우려 행위 등 72건에 대해 현지 시정 조치했다.
이순석 전라남도 보건의료과장은 “담배 값 인상 후 줄었던 흡연인구가 다시 늘고 있다”며 “도민의 자율적 금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