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집으로 보내준다… 강동구, 여권 개별 우편배송 서비스 이용 꾸준히 증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
▲ △ 김진애 전 의원 소셜미디어안경환 법무부 장관이 과거 첫 혼인신고를 하면서 상대 여성의 도장을 위조하고 허위로 신고해 법원에서 혼인무효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몰래 결혼 신고’ 의혹은 석연치 않다”고 밝혔다.
김진애 전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경환 법무부 장관후보의 책 관련 짜집기식 비판은 맥락을 무시한 왜곡이라고 보지만, '몰래결혼신고' 의혹은 석연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니 잘 들어보자. '인사청문'의 기본은 묻고 또 듣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 후보자는 당시 김 씨의 가짜 도장으로 경남 밀양군(현 밀양시) 부북면장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했다.
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1976년 3월 11일 “김모 씨(당시 23세)와 안경환 후보자(당시 28세)가 한 혼인은 무효임이 명백하다”고 판시한 바 있다. 김 씨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혼인 신고가 됐다며 낸 소송의 결과였다.
또한 재판부 측은 “안 후보자는 김 씨와 혼인신고가 돼 있으면 김 씨가 안 후보자를 어쩔 수 없이 사랑하게 되고 혼인을 하리라 막연히 생각해 1975년 12월 21일 김 씨의 도장을 위조 날인해 허위의 혼인신고를 일방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안 후보자는 당시 김 씨의 가짜 도장으로 경남 밀양군(현 밀양시) 부북면장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안경환 후보자는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