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지난 10일 건강마을 원곡2동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경남 아너스빌 아파트는 2012년 단원보건소 건강마을 가꾸기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건강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단원보건소와 건강마을 건강지도자회와 상호 협력하여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의지를 향상시켜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 영양, 금연,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관이 운영됐다.
건강체험관은 주민 1,185명이 참여하여 98%의 만족도를 보이며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체험관을 이용한 한 주민은 “직접 체험을 함으로써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건강 증진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하게 추진하여 건강한 도시 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