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어젯밤(16일) 9시 40분 쯤, 코레일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고속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고속철과 신호 시스템을 연결하는 컴퓨터 제어 서버의 장애로 중앙관제실 현황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접 무전으로 확인 작업을 거치면서 KTX경부선과 동탄역을 지나던 SRT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장애 발생 1시간 만인 밤 10시 36분 장애를 복구했지만, 열차가 늦게 도착하면서 승객 수 천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구로관제센터의 관제서버인 '고속 콘솔서버'에 장애가 생기면서 사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탈선이나 고장 등 열차 운행의 안전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국내 전체 고속철도의 운행을 관장하는 코레일 관제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어서 사안이 중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통상 승객수가 많은 금요일 저녁 사고가 발생하면서 7천∼8천명 이상의 승객이 운행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관련 규정에 따라 승객들에게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