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문정인(연세대 특임명예교수)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16일(현지시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국 배치와 관련해 "사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동맹이 깨진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 무슨 동맹이냐"고 말했다.
방미 중인 문 특보는 이날 오후 워싱턴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어 "사드가 동맹의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환경영향평가는 각 계절에 따른 영향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꼬박 1년은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정인 특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한미 신행정부 출범과 한미동맹' 세미나에서 “한국 정부가 사드 합의는 취소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 국가에서는 대통령이라도 필요한 절차를 건너뛸 수는 없다며, 환경영향평가는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환경영향평가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법적으로 사드 포대에 대한 전기나 수도공급도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계절에 걸쳐 평가돼야 한다며 환경영향평가가 1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사드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절차적 하자를 반드시 해소해야한다는 의사를 미국 측에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사드 배치를 차일피일 미루려는 작전이 아니냐는 미국 일각의 시각에 대해서는 “만일 미국에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법 절차를 지키지 않을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문 특보는 이후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사드가 깨지면 동맹이 깨진다고 하는데, 무기체계 중 하나에 불과한 사드 때문에 동맹이 깨진다면 이게 동맹인가. 그 동맹을 어떻게 믿느냐”며 “사드가 동맹의 전부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작심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