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검찰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첫 영장 기각 15일 후 또 다시 청구했다.
지난 3일 첫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15일 만이다.
18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정 씨에 대해 이화여대 부정입학 및 학사비리에 개입한 혐의(업무방해) 등 앞서 1차 구속영장 청구 때 적용한 혐의 외에 최 씨가 삼성 측과 협의해 이른바 ‘말 세탁’을 하는 데 관여한 혐의(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를 추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65·구속 기소)과 최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하면서, 삼성이 최 씨 측에 독일 승마훈련 지원 명목으로 78억 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자 이를 숨기기 위해 ‘말 세탁’을 시도했다고 공소장에서 밝힌 바 있다. 정 씨에게 네덜란드산 명마 ‘비타나V’를 사준 사실을 감추기 위해 비타나V를 스웨덴산 명마 ‘블라디미르’로 바꿔줬다는 것이다.
앞서 법원은 검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미 수사가 상당 부분 진전을 이뤘기 때문에 구속의 필요성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검찰은 정 씨의 새로운 혐의점을 포착하는 데에 주력했다. 거말은 정 씨의 삼성 말 구입비 지원 과정 개입 여부와 최 씨 일가 재산의 해외 은닉 등 다양한 혐의를 추가로 조사해 왔다.
지난 7일, 정 씨의 아들과 보모가 귀국하며 검찰의 조사가 급물살을 탔다. 검찰은 곧바로 이들을 불러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