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 TV토론 나선 바른정당 대표 후보들 바른정당 대표 선거 후보들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 시작 전 주먹을 쥐어 보이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지상욱, 김영우, 이혜훈, 정운천 의원. 자유한국당은 17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3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5선의 원유철, 4선의 신상진 의원이 등록을 마쳐,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17일 후보등록을 시작하는 한국당은 현재 신상진·원유철 의원과 홍준표 전 경남지사 등 3명의 후보가 나섰다. 15일 원 의원에 이어 16일 신 의원이 “한국당의 궤멸을 막고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세우기 위해 나왔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대선후보를 지낸 홍 전 지사는 18일 공식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친홍(친홍준표)’ 대 ‘반홍(반홍준표)’ 구도로 짜여진 가운데 초판 판세는 홍 전 지사 우세로 분석된다. 홍 전 지사가 “과거와의 단절”을 내세우며 당내 구주류인 친박(친박근혜)계 청산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 변수다. 당내 조직력에서 우위인 친박계가 단합한다면 홍 전 지사로서도 어려운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경우 친박계와 관계가 원만한 원 의원이 유리해질 확률이 높다. 원 의원은 “1인 스타플레이어에 의존하는 시대가 아니라 팀플레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당내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전체회의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을 한 원유철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한국당은 19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과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내달 3일 선거인단 70%와 여론조사 30%의 비율로 1명의 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한국당에 일주일 앞서 대표를 뽑는 바른정당은 김영우·이혜훈 등 3선 의원과 재선 하태경, 초선 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총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5명의 후보들은 이날 처음으로 TV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모두 한국당과의 ‘보수합당’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향후 진로를 두고는 ‘연대론’과 ‘자강론’으로 나뉘어 논전을 벌였다.
이 의원은 “바른정당은 태어난지 반 년도 안 된 신생 정당”이라며 자강론에 힘을 실었고, 하 의원도 “지금은 보수통합이 아니라 혁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반면 ‘보수원탁회의’를 주장하고 있는 김 의원은 “보수원탁회의에 한국당의 의자는 없다”면서도 “보수원탁회의는 잘못된 ‘친박패권주의’로 보수가 궤멸하고 있기 때문에 개혁보수로 국민 마음을 얻자는 의도”라며 연대론을 강조했다.
바른정당은 17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한다. 대선 경선과정에서 도입돼 주목받은 ‘스탠딩 토론’을 이번에도 하기로 했다. 토론회 후 당원투표(70%)와 여론조사(30%)를 합산해 1명의 대표와 3명의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당원투표 비율이 높지만 현장투표가 없어 이른바 ‘조직표’의 영향력이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대선 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입당했던 신규 당원들이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이들의 투표 성향이 알려지지 않은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