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 사항 등이 담긴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7권을 최근 새로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종범 수첩'은 특검과 검찰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삼성 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삼았다. 안 전 수석은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의 수첩에 박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과 함께 수석비서관 회의·티타임 내용을 빼곡히 메모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최순실 게이트 수사 당시 17권을 안 전 수석으로부터 제출받았고, 특검이 올 1월 2차로 39권을 확보해 지금까지 56권을 입수했다.
이번에 제출된 수첩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5년 9월, 최순실 씨 측에 돈을 보내라고 지시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의 추가 수사결과가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입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될것이다.
이른바 '안종범 수첩'에는 국정농단이 일어난 시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안 전 수석에게 지시한 사항과 그 처리 결과 등이있다.
안종범 수첩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