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 제2017-4호’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은 ‘농수산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외 산림생명자원의 조사․수집․증식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토록 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이 지정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804개 수종과 버섯균주 328가지 등의 식물자원을 보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 인력 및 시설 등 관련법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 이번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산림생명자원 분석․평가 등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관리 기술개발 및 이용 촉진에 관련된 위탁사업 등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앞으로 국비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산림자원의 다양성 확보 및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등 전남지역 고유 산림자원의 보존․관리는 물론 개발연구를 통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청에서 ‘새 정부 산림종자산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림생명자원 활성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이러한 정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남지역 고유 산림자원의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송귀 소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행될 나고야의정서 등 국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남의 경제적 경쟁력을 갖기 위해 산림자원의 다양성 확보와 산업화 연구 등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으로서 책임 및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고야의정서는 생물자원(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이용자와 제공 국가가 공평하게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