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5동 내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1일 문을 연다.
구는 이 날 센터에서 개소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마을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의 일을 통합 수행하며 마을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한다.
센터의 위치는 노해로 279-5(창동)이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3시 열린다. 길놀이와 퍼포먼스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캘리그라피 부채 나눔, 주민 축하 공연 무대도 준비돼 있다.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보물찾기’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센터는 지하 1, 지상 3층, 연면적 880.29㎡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은 마을사업 지원을 위한 다목적교육장과 다목적회의실이 있으며, 지상 1층은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다. 전시, 강연, 주민 모임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2층은 사회적경제 기업 입주 사무실, 코워킹·스타트업 공간으로 꾸며 사회적기업에 안정적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3층은 공유부엌, 옥상정원으로 구성한다.
구는 '2015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지원계획’ 공모 사업을 통해 해당 공간 조성을 위한 추진단을 꾸렸으며, 이후 수차례의 공간구성 워크숍을 거쳐 공간 설계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센터가 마을과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