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엑소, 소녀시대, 유노윤호 등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M) 연예인들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관광에 힘을 보탰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 이수만 회장과 소속 연예인 100여 명을 포함해 직원 총 900여명이 19일 제주를 찾아 21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일원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형 기획사 연예인들이 대규모 워크숍 장소로 해외가 아닌 제주를 선택한 것은 의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SM측에 중국 단체 관광객 금지로 피해가 큰 제주에서 워크숍을 해달라고 요청해 성사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사드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SM의 영향력이 큰 일본시장을 겨냥해 워크숍을 요청했고 SM이 대승적 결정을 내려줬다"고 말했다.
이날 SM 연예인들은 제주도가 지원한 전기차 16대를 타고 제주공항에서 ICC제주까지 이동했다.
원희룡 지사도 공항에서 김민종, 유노윤호, 소녀시대 윤아 등을 만나 '탄소없는 섬 제주'와 전기차 보급 대중화를 홍보했다.
유노윤호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제주에서 전기차를 타고 여행하며 환경보호도 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은 이어 ICC제주에서 도내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과 함께 ICC면세점 인근에 제주를 상징하는 녹나무 2그루를 기념식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