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참여 대...

엑소, 소녀시대, 유노윤호 등 SM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SM) 연예인들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관광에 힘을 보탰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 이수만 회장과 소속 연예인 100여 명을 포함해 직원 총 900여명이 19일 제주를 찾아 21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일원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형 기획사 연예인들이 대규모 워크숍 장소로 해외가 아닌 제주를 선택한 것은 의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SM측에 중국 단체 관광객 금지로 피해가 큰 제주에서 워크숍을 해달라고 요청해 성사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사드로 중국 관광객이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SM의 영향력이 큰 일본시장을 겨냥해 워크숍을 요청했고 SM이 대승적 결정을 내려줬다"고 말했다.
이날 SM 연예인들은 제주도가 지원한 전기차 16대를 타고 제주공항에서 ICC제주까지 이동했다.
원희룡 지사도 공항에서 김민종, 유노윤호, 소녀시대 윤아 등을 만나 '탄소없는 섬 제주'와 전기차 보급 대중화를 홍보했다.
유노윤호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제주에서 전기차를 타고 여행하며 환경보호도 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예인들은 이어 ICC제주에서 도내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과 함께 ICC면세점 인근에 제주를 상징하는 녹나무 2그루를 기념식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