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보건소(소장 윤인숙)가 지역행사를 통해 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제15회 퇴촌 토마토축제(6.16.∼17.)와 제23회 도척면민의 날 행사(6.18.) 기간 동안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홍보 등 각종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고혈압·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건강 상담, 동맥경화도 검사, 에코자전거를 이용한 웰빙 건강주스 만들기 등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과 심뇌혈관질환의 인지도를 높였다.
금연홍보 부스에서는 흡연의 폐해에 대한 이해와 금연상담, 금연 서약서 작성, 니코틴 의존도검사, 금연홍보물품 배부를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종 건강 증진사업과 건강관리에 관한 홍보로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질환 관리능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제공했다.
윤 보건소장은 “현재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이 선행위험요인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지역 및 마을행사 등을 통해 예방관리 교육 및 건강부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 금연 등 건강관리에 관한 문의사항은 광주시 보건소 건강생활 팀(031-760-2386, 374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