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새마을회(정차동 회장)는 지난 20일 안산천과 화정천 일대에서 새마을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정화를 위한 EM흙 공 1천여 개를 던지는 행사를 가졌다.
EM흙 공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수십 종의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로 만들어져 하천의 수질향상,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종길 시장도 함께해 EM흙 공을 하천에 던지며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했다.
정차동 새마을회장은 “숲과 생태의 도시에 걸 맞는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위해 새마을회가 항상 앞장서 나가겠다.”며, “안산천과 화정천에 이어 조만간 반월천 등 소하천에서도 EM흙 공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새마을회는 지난달 22일 새마을 나눔 문화센터에서 EM흙 공 2천여 개를 만든 바 있다.